현명하게 고르는 법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매달 이용하는 임대형(빌더·템플릿·구독)과, 만들어서 넘겨받는 소유형(맞춤 제작). 어느 쪽이 좋고 나쁘다기보다, 상황에 맞는 쪽이 다릅니다.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차이를 정직하게 정리했습니다.
임대형이 맞는 경우
소유형이 맞는 경우
| 임대형 (일반적) | 소유형 (덤덤 방식) | |
|---|---|---|
| 초기 비용 | 낮음 (수십만 원대부터) | 높음 (350만원부터) |
| 매달·매년 | 이용료·호스팅비 계속 | 도메인 실비만 (연 2만원 안팎) |
| 디자인 | 템플릿 기반 | 브랜드 맞춤 + 기획·카피 포함 |
| 기능 | 게시판·관리자 화면 기본 제공 | 필요한 것만 제작 (수정은 카톡으로 대행) |
| 계약이 끝나면 | 이전이 어려운 경우가 많음 — 약관 확인 필요 | 소스·계정·도메인이 내 명의 — 어디로든 이전 가능 |
| 몇 년 뒤 | 계약을 유지해야 사이트도 유지 | 업체와 무관하게 사이트는 계속 운영 |
임대형 조건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어느 방식이든 계약 전에 소유권·해지 시 이전 가능 여부·연간 총비용, 이 세 가지는 꼭 확인해 보세요.
소유형에도 유지되는 비용이 있습니다.
도메인 갱신비(연 2만원 안팎)는 어느 방식이든 듭니다. 덤덤이 만드는 구조는 서버가 없어 호스팅비가 0원이지만, "평생 아무 비용도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소유"의 진짜 의미는 이전의 자유입니다.
덤덤이 넘겨드리는 것은 소스 코드와 호스팅·도메인 계정 전부입니다. 표준 기술로만 만들기 때문에 어떤 호스팅에서도 돌아가고, 훗날 덤덤이 아닌 다른 업체와 일하셔도 사이트는 그대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이 손해가 아니라, 신뢰로 선택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임대형의 편안함이 필요하시면, 관리 플랜이 그 역할을 합니다.
"알아서 관리해 주니까 편하다"는 임대형의 진짜 장점입니다. 덤덤의 케어 플랜(월 10만원)은 그 편안함을 소유형 위에 얹은 것입니다 — 도메인·인증서·모니터링을 대신 관리하고, 수정은 카카오톡 한 마디로 처리됩니다. 관리자 화면을 배우실 필요가 없습니다.
업종과 운영 계획을 알려주시면 저희 방식이 맞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임대형이 더 맞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덤덤의 원칙입니다.